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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모두 몸을 가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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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-05-15 01:11 조회27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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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.

숨은 잘 쉬고 있는지? 걸을 땐? 타인과의 만남에서 취하는 패턴은???

"춤 못춰요" "춤추는 거 안 배웠어요"....

어느덧 어깨가 들썩거린다.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탄력적 움직임, 발걸음에 리듬이 실린다. 

그렇게 춤을 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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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내몸같지 않을 때가 있다. 아니 어떨 땐 몸이 있는지 느끼지 못한다. 

의식하지 않는다. 

그러나 나의 몸은 나를 운반하는 도구이다. 

몸과 뗄 수 없는 마음, 그것을 깨닫게하게 하는 호흡... 나를 인식하게 하는 깊은 숨을 쉰다.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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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마음 나도 몰라요~"

"그럼... 어디에 어떻게 서 있는지를 보세요. 숨을 어떻게 쉬고 있는지를 보세요.

그 상태가 현재의 당신입니다."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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